“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9)
'복음의 장벽을 허물고, 무너진 관계를 세우는 하나님의 나라의 피스케이커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말은 제가 직업 선교사로 일하기 시작할 때 프로필에 올려놓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 바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자들, 곧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이 주어졌다고 말씀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 5:18). 그리고 그 직분을 수행하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고후 5:19). 이러한 천국 백성들이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입니다 (고후 5:20).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자들이 계속해서 하나님과 화목하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화평하게 하는 자의 모습이며 본분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립니다.
다시 말해, 천국의 백성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고, 모든 관계와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습니다. 이것이 천국 백성의 진정한 행복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세상 가운데 나타날 때, 세상은 구원의 소식,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신다는 말씀”(고후 5:19)의 실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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