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4:35–41
우리 모두는 인생의 폭풍을 지나갑니다. 예상치 못한 문제, 상실, 두려움의 순간들… 그런 때 우리는 종종 압도되고, 하나님이 정말 우리의 상황을 알고 계시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이 본문은 예수님과 가까이 걸었던 제자들조차 거센 폭풍 앞에서 깊은 두려움을 느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배 안에 계셨습니다.
이 폭풍은 제자들의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 그들의 두려움, 의심, 한계. 그리고 동시에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드러내었습니다. 예수님은 단 한 마디 명령으로 바람과 파도를 잠잠하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을 두렵게 했던 폭풍은 즉시 그분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이 순간을 통해 예수님은 자비로우실 뿐 아니라, 주권적이며 전능하시고 신뢰받기에 합당하신 분임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폭풍을 허락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더 깊이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 멀리서 도와주는 분이 아니라, 창조를 다스리시며 우리의 배 안에 함께 계시는 주님으로 말입니다. 두려움이 밀려올 때, 예수님은 우리를 바라보며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권능과 사랑 안에서 쉬라고 초대하십니다.
오늘 당신이 어떤 폭풍을 지나고 있든, 이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당신과 함께 계시고, 당신을 돌보시며,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실 때, 평안이 찾아옵니다.
'말씀과 성령을 따라서 > "예수님이 중요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수님을 만난 사람” (0) | 2025.11.17 |
|---|---|
| '모든 것이 넉넉하여' (1) | 2025.08.27 |
| '만나와 연보' (3) | 2025.08.26 |
| 회개는 신뢰를 낳는다. (1) | 2025.08.26 |
| '화목하게 하는 직분' (0) | 202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