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로 인해 순교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순교함으로 인해 박해가 오는 것이다.
핍박이 신실한 증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신실한 증인을 세상이 핍박하는 것이다.
세상이 순교자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순교자에 대해 저항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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