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하나님은 빛을 만드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그것은 빛이 어둠과 공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빛이 없을 때 존재했던 것은 어둠(흑암)과 공허와 혼돈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십니다(창 1:1-4). 인간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빛이 있으라" 하시기 전까지는 어둠과 공허와 혼돈만이 마음에 가득합니다. 어떤 지식을 배워도 어떤 경력을 쌓아도 그 어두운 마음을 밝힐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마음의 눈을 밝혀주시는 ..